두 번째 찾아 간 짐보리.
이번엔 다소 시큰두~ㅇ 한 듯 하다가,
컨디션 좋아짐.
두 번 밖에 안가봤지만, 언제나 엄마가 더 즐거워 함.

묻지 않은 말에 대답하기. 헤헤. 그런게 있음. 히히.
너무 사랑스러움.

20050417181144


뭔데? 뭔가 잼있는 얘기가 숨어있을듯..ㅋㅋㅋ
비눗방울 맞고 있는 모슴 귀엽다..ㅋㅋㅋ

20050419002202 / 김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