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렌즈에 비친 모습을 보고 달려든다.
20050305002053
야, 너무 미남인 거 아냐?
20050309192723 / 이지선
엄마 아빠가 뭐, 미남 미녀니깐. ㅋㅋ
20050312174118 / 이한승
하하하하 너~~~~~~무 귀엽네
아궁아궁
20050317123640 / 이나영
원정이 넘 반갑다.. 이렇게만 얼굴을 보네.. 좀 가까이 살았으면 좋겠는데
아이도 같이 커가는데말야..
20050318161659 / 승이엄마
사진 찍는게 우리보다 더 능숙하네..많이 찍어봐서 그런가봐..너무 자연스러워~
실제로 보면 얼마나 더 예쁠까?
20050321090933 / 김수진
이런 동훈이는 넘 잘생긴거 같아===부러버잉
20050407003049 / 강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