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지난지가 두어달 지나가는데요.
올 설에 써먹으라고,
동훈이 외할아버지가 가르쳐 주셨습니다.
설에는 꿈쩍도 안하더니, 오늘 느닷없이…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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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저 포즈가 세배였던가? 주발이도 자주 저러는데, 저는 요가하는 건줄 알았다는…^^;

20050222235042 / 주원이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