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환갑 모임을 이동갈비집에서 가졌는데,
민석이가 아파서 컨디션이 안좋았다.
자식을 키우면서 울고 웃을 일이 많은것 같은데,
언제나 웃을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20041109173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