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동훈이 외가댁.
목욕통이 없어서.. ㅋㅋ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엄마.. 다 씻겨주셨어요…

20040319095505


목욕하더니
좋~오 단다
이제는 네 모습도 조금 보이는듯 하구나
예쁘다.

20040319100335 / 현주누나


너무 이뻐요… 천사같은 미소.. 동훈아 눈음웃 좀 치는데… ^^

20040319183041 / 오주희


수발 상궁과 나인이 세명씩이나! 동훈왕자 얼굴이 그새 더 어른스러워졌네요. 처음의 그 갸름한 선은 어디가고 턱이 2개…^^(얼마전부터 주원이도 그래요) 참, 저한테 한메일주소 얼른 보내주세요. 카페초대장 보내드릴께요.

20040325223800 / 주원이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