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가 누운 모습이라 그리 불렀다는 우도.
날것같은 분위기 좋았고, 깨끗한 산호 해변도 좋았다.











▲ 날것처럼 깨끗했던 분위기가 여전히 그럴런지.

2023. 11. 22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