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3 수험생활을 하는 동훈이,
스트레스를 풀고 바람 좀 쐬자고 여행을 제안했다.
행선지는 묵호.
마음에 오래도록 남을 짧은 여행.
▲ 입고 간 옷이 더운 날씨에 짐이될까 하여 우체국에서 택배로 보내버렸다.
▲ 등대 카페.
동훈이는 역시 녹차 라떼.
▲ 어린왕자의 테마가 설치된 묵호.
FoFriFra
고 3 수험생활을 하는 동훈이,
스트레스를 풀고 바람 좀 쐬자고 여행을 제안했다.
행선지는 묵호.
마음에 오래도록 남을 짧은 여행.
▲ 입고 간 옷이 더운 날씨에 짐이될까 하여 우체국에서 택배로 보내버렸다.
▲ 등대 카페.
동훈이는 역시 녹차 라떼.
▲ 어린왕자의 테마가 설치된 묵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