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훈이와 오붓한 시간을 갖는 일.
자주 하지 못해 아쉽고, 미안하고.
마음이 따듯하게 자라줘서 고맙고. 2023.10.30
▲ 일주일 전에 지훈이와 함께 왔던 곱분이 곱창.
형이랑 같이 다시 방문.
엄마는 레이디보스 행사 참석으로 없었다.
2023. 10. 30 씀
FoFriFra
▲ 지훈이와 오붓한 시간을 갖는 일.
자주 하지 못해 아쉽고, 미안하고.
마음이 따듯하게 자라줘서 고맙고. 2023.10.30
▲ 일주일 전에 지훈이와 함께 왔던 곱분이 곱창.
형이랑 같이 다시 방문.
엄마는 레이디보스 행사 참석으로 없었다.
2023. 10. 30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