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케이크 짤주머니에 꽃무니로 마무리.
대충 만든 것 같지만, 촉촉하고 신선한(?) 빵에,
내가 좋아하는 황도와 크런키한 초콜릿.
맘에 쏙 드는 케이크





웬 아버지? ㅋㅋ
어릴 땐 아빠지.




2023. 10. 28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