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세요?” 로 시작한 동훈이의 발표.

덕분에 득템한 아이패드, 잘 쓰고 있다.

그렇게 말하고 덤비는게 자칫 힘들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지만,

즐기는 자에게는 두려움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