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신길동에 살 때는 여의도가 가까웠는데, 이젠 멀다.

훌쩍, 63빌딩으로 밤 드라이브를 했다














저의 꿈을 이루게 해주세요.

제가 빨리 죽지 않고 오랫동안 살게 해주세요.

우리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오랜동안 살게 해 주세요.

다음에도 63빌딩에 오게 해 주세요.

멋진 선물하나 받고싶어요! 이지훈 지훈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