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훈이 학교 행사,
아빠와 함께 캠프.

과천 캠핑장.

야외에 풀어진 아이들의 에너지는 정말 대단하다.

다 비우고, 다 놓고, 캠핑장에서처럼 그렇게 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