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교육청 동요부르기대회가 있었다.

우선 학교에서 1,2학년에서 1명, 3,4학년에서 1명, 5,6학년에서 1명씩 선발했다.

무턱대고(?) 손들어서 노래를 불렀다는데,

저학년 대표로 뽑혀 나갔다.

나중에 노래 연습하느라 애 좀 먹었다.

그리고 문성초등학교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참가자의 1/3 정도가 수상을 하게 되었는데,

거기서 은상.

금상은 서울시교육청 주관 대회에 참가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