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수험생 – 동훈이가 있어,
어디 긴 시간 여유를 가질 수 없어서,
포천 느티나무 이동갈비집에서 밥 먹고,
느티나무에 1천원으로 성공적인 입시를 기원하며,
드라이브 겸 광덕고개 넘어 가평 화악산 계곡으로 내려왔다.
내려오는 길에 계곡에서 잠깐 물놀이
FoFriFra
고3 수험생 – 동훈이가 있어,
어디 긴 시간 여유를 가질 수 없어서,
포천 느티나무 이동갈비집에서 밥 먹고,
느티나무에 1천원으로 성공적인 입시를 기원하며,
드라이브 겸 광덕고개 넘어 가평 화악산 계곡으로 내려왔다.
내려오는 길에 계곡에서 잠깐 물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