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훈이와 묵호 나들이 고 3 수험생활을 하는 동훈이, 스트레스를 풀고 바람 좀 쐬자고 여행을 제안했다. 행선지는 묵호. 마음에 오래도록 남을 짧은 여행. ▲... 0 likes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