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라이딩 - 먹라, 소바야 청담 얼마나 맛있는 걸 먹으러 가겠다고, 별내에서 이촌까지. 먹라는 그저 라이딩을 하려는 핑계. 라이딩 중에 먹는 건 뭐라도 다... 0 likes 댓글 없음
여의도 벚꽃구경 일주일에 한 번 휴무일 - 수요일인데, 그마저도 수요라이딩이라고 이름하여 자전거를 탔다. 사실, 크루를 결성하여 타는 것이 여러모로 좋을 수... 0 likes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