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일기-바이엘 15
어제, 10시 퇴근(집에 도착). 마눌님 아프다고 감기약 사다달라고 해서 사다줬는데, 약이 좀 허접하다. 마누라도 약간 실망의 눈치. 하하. 새벽 두...
FoFriFra
어제, 10시 퇴근(집에 도착). 마눌님 아프다고 감기약 사다달라고 해서 사다줬는데, 약이 좀 허접하다. 마누라도 약간 실망의 눈치. 하하. 새벽 두...
오랜 고민끝에 피아노를 장만했다. KAWAI CN-31 나이먹고 주책이 아닌지 모르겠지만, 이번에 또 넘기면 몇 년 갈 것 같아서 ... 동훈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