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책상-"得天下英才而敎育之三樂也" 98년 가을부터 직장생활을 했다. 올해로 햇수로 10년째다. 그런데, 앞에 아무도 없다. 옆에, 갓 수습을 뗀 신입사원 하나 있고, 내 앞에 아무도... 0 likes 댓글 없음
울 시온이 이렇게 컷다. [김기현] 일본의 좁은 방에서 키워놔서 그랬는지.. 기어다니진 않았는데, 아홉달 째 서더니 열달째부턴 걸어다니고... 돌지나서부턴 아래층 할머니께... 0 likes 댓글 없음
아빠랑 유치원가기 아내의 병원 진료로, 동훈이 유치원에 데려다 주었다. 출근은 좀 늦었지만, 다 처자식 위해 하는 짓인데, 그깟 일이 문제랴. 근데, 그냥 들쳐... 0 likes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