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동훈이 안녕~~~~ (언제쯤 대답할 수 있을까???) [채연맘]
생각이 나서 들어왔어요. 동훈이 웃는 얼굴을 보니 넘 맘이 편해지네요. 울 채연인 요즘 때만 늘어서 엄마 아빠한테 웃는 모습도 안보여주고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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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나서 들어왔어요. 동훈이 웃는 얼굴을 보니 넘 맘이 편해지네요. 울 채연인 요즘 때만 늘어서 엄마 아빠한테 웃는 모습도 안보여주고 제...
쿨픽스 5400 강아지 농장에서... 20040630201808 갇혀 있는 모습.. 씁쓸한 느낌입니다. 20040702224154 /...
옛 사진을 들추다가, 지난 여름, 낙산에서 찍은 사진이 있어 올립니다. 앞은 막히고, 꼭 고물이 되어버린 듯한, 움직이지 못할 것 같은 자전거 -...
정우랑 에버랜드를 갔는데 벌써 두개째 이거만 가지고 노네. 나도 에버랜드 가서 이거 장사난 할까.....애들이 넘 좋아하는거...
역시 다시봐도 감탄스럽습니다. 이렇게 멋있는 부모가 있는 동훈이는 정말 행복할꺼예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울채연이와 엄마 사진도...
얼마전 찍은 건데...어떨까 해서 올려본다.. 20040618145717 뭐 나같은 막눈이 좋은지 어떤지 알겠냐마는, 흠.. 저런 피사체를 담을 수 있는...
한승아....잘 지내나? 며칠전에 회관에 엉아 보러왔는데 같이 밥두 몬 먹구....미안구나....담번에 안 글께...... 기뻐해라...요 며칠 고심에 고심을...
나이 서른 둘되는 내 친구가 외롭다고 하더군... 요세 괜히 침대 옆이 허전하고 그리고 외로움이 밀려오는것을 참기가 굉장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