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길게 늘어진 퇴근길의 석양을 뒤로하고 한 컷. 위험하죠. 그래도.... 20040529112230 네가 살아가는 길.. 20040530000057 / 이름 달리면서...
FoFriFra
결혼이란 게 이렇게 많은 시간과 눈물을 필요로 했다면 생각조차 안했을지도 모르지. 사랑이란 우매함에 빠져 철없이 결정하고 말았지만, 보다...
안녕하세요. 구들마루에 정말 오랜만에 들어오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초기화면 직업과 비슷합니다.(ㅋㅋㅋ) 오늘 잠시 선유도에...
요즘 멜확인도 잘안하고 컴터를 조금 멀리하고 살았네. 그래서 이제야 동훈이를 봤어. 이쁘구나 한승이 너 많이 닮았다 부분부분 원정이의...
http://www.dhpulp.co.kr/bosomi_ver2/04_photogenic/04_04.html 참가상... 이동훈 20040514161224 사진올리는거는 개월수나 나이 제한 없니? 없으면 여우같은...
언제나 오늘 같은 웃음이 함께 하길... 20040506230939 다리도 제법 통통해졌네 아직도 입맛까다롭게 구니? 녀석, 귀엽네 20040506233632 /...
음... 동훈이 보다 한 달 정도 늦게 태어난 아기가, 덩치가 더 좋더군요. 네 명의 아기중에 동훈이가 가장 생일이 빠르고(혼자만 두 살이고...
한승아 현근이다. 한승이 답구나, 정말 멋진 홈피다. 네가 아주 오래전 홈페이지 열었다고 한 핸드폰 메일을 아직도 지우지 않다가 이제서야...
모처럼만에 들어왔네. 정말로 오랜만에 가져보는 마음의 여유이기에 한승이의 반가운 메일에 주저없이 들어와서 쓰게 되는구먼. 저번 목요일에...
성현아~~. 기운 내거라. 마음이 다 하면 이루어 진다. 호성아~~. 축구는 네 덕이 이긴 것 같다. 간만에 보는 제경이. 위 아랫집에 좋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