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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04년 05월

퇴근길
퇴근길

길게 늘어진 퇴근길의 석양을 뒤로하고 한 컷. 위험하죠. 그래도.... 20040529112230 네가 살아가는 길.. 20040530000057 / 이름 달리면서...

처가 3남매
처가 3남매

왼쪽 : 아내 가운데 : 처남 오른쪽 : 처형 이 사진은 조만간 11R 사이즈로 처가로 보내집니다. 옛날 아내의 어린시절 사진을 보면...

고맙다... [이지선]

결혼이란 게 이렇게 많은 시간과 눈물을 필요로 했다면 생각조차 안했을지도 모르지. 사랑이란 우매함에 빠져 철없이 결정하고 말았지만, 보다...

1인용
1인용

... 20040519003945 우리 아이가 항상 탐내는 곳...엄마 동전 있어요? 하고 물어보는곳...안된다고 말하면, 왜요? 벌래가 많아요? 하고...

봉순이 언니

어떤 마을에, 아마도 유럽인지 미국인지에 드넓은 초원이 있고, 거기에는 진한 갈색의 멋진 종마가 풀을 뜯고 있다. 그 곁에는 그 말을 돌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