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20011230

터프하게 웃통은 벗어제끼고 션한 지지미 바지를 입었구나~^^~동훈이 많이 컸구나~^^

20050722170345 / 김수진


하하하 저 곤란한 표정좀 봐라
어른들이 하기싫은거 자꾸 시키니까 해주기는 해야겠는데..하는…
고만들 괴롭혀~

20050909180357 / 이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