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텐트는 2018년 남해도 상주해수욕장이 마지막인가?

이번에는 아쉬워서 가까운 화천 화악산 자락 계곡에서 글램핑을 하였다.



고1이 된 지훈이가 요즘 제일 바쁜데, 충분한 휴식이 못되어 유감이고 미안하네.

그리고, 숯은 역시 비장탄, 고기는 역시 한우 등심!

돼지고기는 반드시 목살!

술은, 아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