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베이커리에서 벗어나 잠시 다른..
이마트에서,
냉동갈비살을 100그람에 990원씩 팔길래,
8000원어치 사다가 ..
만들었다.
9쪽 중에 4쪽 굽고 5쪽 남았다,
한 끼 때려 먹고도..
으흐흐..
맛도 있었다.
동훈이 입맛은 워낙 애어른이라,
한의원 가서도 십전대보탕 같은 한방차를 먹고,
맛없는 녹차아이스크림 좋아하고,
돼지갈비 먹고 수정과 후식은 가끔 두잔 얻어 먹는다.
결국, 양송이 국물내서 구운거, 동훈이가 두 개 먹었다.
20090606194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