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FriFra
함양 상림에서 한가로운 산책
다른 곳은 몰라도, 여기는 꼭 다시 가보고싶다. 조금씩 여유있는 삶을 위하여. 행복은 적금처럼 저축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 써야한다는데.
2023. 11. 15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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