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 옥상에서 낙산 성터쪽을 바라보면 이렇습니다.
어릴적엔 친구들도 많이 살던 동넨데…
사진을 찍으면서
가끔씩 추억이랍시고 골목길을 다녀보지만,
어릴적 만큼 재미있지는 않습니다.

20040616193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