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애비라는 작자가,
시청앞 멋진 야경 – 많은 사람들속에,
처자식을 앞세워서,
이들은 며칠동안 심한 감기에 허덕였다.
아내는 가뜩이나 홀몸도 아닌데,
내가 미쳤지…
다 내 죄다.
20070103013602
ㅎㅎ 가슴을 쳤겠군~~~
20070115230135 / 이현주
FoFriFra
이 날,
애비라는 작자가,
시청앞 멋진 야경 – 많은 사람들속에,
처자식을 앞세워서,
이들은 며칠동안 심한 감기에 허덕였다.
아내는 가뜩이나 홀몸도 아닌데,
내가 미쳤지…
다 내 죄다.
20070103013602
ㅎㅎ 가슴을 쳤겠군~~~
20070115230135 / 이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