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애지중지 하던 나의 카메라가,
동훈이의 장난감으로 전락했다.
손에 쥐어주고,
5분이상 못간다.
더 이상 줬다간,
박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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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각도로 보니, 너랑 더 똑같다, 야~ㅋㅋ

20060408010901 / 이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