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한다.
나는 세 아이를 낳았어도 그런 경험이 없었던 것 같은데,
이 글을 읽고 있으니 내가 긴장이 된다.
올해는 특별한 해가 될 것이란 생각도 들고,
좋은 엄마, 아빠가 되기를 바란다.
20040102132214
감사합니다.
두물머리.
지난번 선생님께선 회원가입 안하시고, 성함만 쓰시고 글을 남기셔서, 그럼 다음에 회원가입하시면 성함 앞에 어떤 아이콘을 넣어드릴까 고민했었는데, 선생님의 선택이 최선인것 같습니다. 미처 생각하지 못한 선택.
건강하고 밝게 자라도록 최선을 다하는 부모되겠습니다.
20040102155247 / 이한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