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피 개설을 축하한다. 한승아!!

요즘같이 삭막한 시기에 이런 홈피를 만들수 있는 한승이의 마음의 여유가 너무나 부럽다.

좀 있으면 아기 아빠가 되겠구나….좋겠다.

특히 요즘 와이프한테 잘해줘라…….. 평생간다….^^

아기 태어나면 꼭 연락 바라고….. 담에 다시 들릴께…..

글구 언제 한번 얼굴 보았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네……

항상 행복해라….

20031120172606


준..
아이는 잘 크냐?
백민이도 애 낳고 잘 산다더라..
나도 얼마 안남았구..
이 곳이 준에게도 조금이나마,… 그동안 못만난 친구들 만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
다른 친구들은 좀 뜸하지만.. ㅋㅋㅋ
암튼 ,. 건강하고,..
애기도 잘 키우고..

둘째 계획은 없냐?

20031120174350 / 이한승


머찐

20031121224541 / 김기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