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3일째 된 날에 찍은 제 조카 입니다.
이번에 태어난 조카가 22번째군요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20031121143726


22번째..
저도 웃음이 났습니다. 죄송..
다복한 느낌이 아주 많이 전해집니다.
(가족계획을 수정해 볼까나~~?)

20031121145040 / 이한승


따뜻한 사진이네요~
배냇짓하는 모습…
3일째 된 조카님 너무 너무 예뻐요.

20031121225537 / 김기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