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년 10월, 처가 식구들과.
다몽이는 지금 엄마 뱃속에서 잘 자라고 있다.



▲ 2011년 9월 말. 가족들과.
시간이 흘러 두 아이가 생겼고,
함께한 제주의 사진 포인트는 항상 여기가 진리.






언젠가 다시 이 포인트에서 사진을 찍는 날이 있다면
어떤 그림으로 담길까, 무척 궁금하네.


2023. 11. 16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