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하여 이제야 이한승대리님 집에 들러 봅니다.
홈피가 정말 마음에 와서 안기는 느낌이네요…
사진들도 멋있고 설명들은 가슴을 따듯하게 하는것 같아 좋습니다.
글들도 좋구요..
이대리님이랑 잘 어울리는 집입니다.
보통사람들은 일을 하다 쉬는 때가 되면 그냥 놀고 쉬려고만 합니다. 저도 그런것 같구요.
그런데 여기는 자신과 미래를 위해 매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것 같네요. 언제나 이렇게 발전적으로 살아가야 할텐데…
또 들르겠습니다. 그럼…
근데 이 노래 제목이 뭐죠? 기억이 날듯말듯…하네요.
2003120322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