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 29

장모님 칠순을 맞아 신라호텔 더 파크 뷰 뷔페에서 가족끼리 식사를 했다.

친구 부석이가 근무하던 곳이었는데, 친구의 와인 선물이 너무 고마웠다.

일상을 벗어난 곳에서 만나는 친구의 손길이라 더욱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