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에게만 일어나는 일인 줄 알았습니다.
너무 놀랍고 안타깝기만 합니다.
모두 기운내고, 잘 이겨내길 기도합니다.

 

<뉴스보도.. 조금만 기다리시면 나옵니다.>


중환자실 신세를 지고 있는 조카 예천이.
그래도 의젓하게 이겨내고 있습니다.
일반병동으로 옮겼는데,
수술 여부도, 의사가 정확히 판단할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20051108004656 / 이한승


헉~ 닭살이 돋았네요.. 우째 이런일이….. 정말 깜짝놀랬네요.. 다들 건강히 퇴원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시구 잘 이겨내세요..

20051108132413 / 삐딱이


그렇구나~~ 어쩌니…. 기도할께. 이런일이 가까운 친구한테 일어나니… 어

20051110101929 / 이선영


target=_blank>http://www.cyworld.com/yecheon

누나네 미니홈피.
응원의 메세지라도 한 줄~~ ^^:

20051114130136 / 이한승


네에~!!!

20051116160519 / 이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