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님 정말 오랜만이네…벌써 지훈이도 태어나고…세월은 참 빨라~ 동훈이도 엄청컸다
랄랄라~~ 할때가 엊그제같은데….ㅋㅋ
임진각 얼마전에 다녀왔는데..동훈이도 다녀왔구나~~^^

20071029213412 / 김윤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