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으로 난생처음 외국이란 데를 가봤습니다.
일이 일인지라 맘대로 여행은 못하고 정한 곳만 다녀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눈의 답답함을 씻고온 기분입니다..

*이태리 가는 비행기에서 바라본 하늘…
*성 보나벤뚜라의 생가가 있는 마을 “반뇨레죠”…

2004042602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