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 때,
보통 체중보다 0.8kg가량 작게 태어나,
지금도 키는 평균이나 체중은 다소 적은 아기.
다른 친구들을 열심히 따라가려는지,
이유식은 즐겁게, 잘 먹습니다.
엄마의 정성담긴 이유식이 아이의 입맛을 북돋우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작게 낳아서 크게 키우라는 말을 새겨봅니다.(내가 낳은 건 아니지만)
느리게 걷기.
요즘은 느리게 걷기를 실천하려고 마인드컨트롤중입니다.
그건,
회사 일도 그렇고,
취미로 하는 사진도 그렇고.
그냥 좀 쉬어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040827093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