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r. Hwang과 함께 한 자이언트스토어 유저라이딩, 속리산


▲ 100여명이 참석한 성대한(?) 라이딩 잔치


▲ 말티재. 자세히 보면 Mr. Hwang과 나 보인다.


▲ 오르기 힘들었던 말티재를 원망하며 물로 쓴, 1,430m


▲ 50년을 살면서 처음 본 정2품송. Mr. Hwang도 처음 본 거라고…




▲ 함께한 크루들. 두 명은 별바이크 고객님으로, 다른 분들은 자이언트코리아 서BJ의 객원



힘들었다.
몸은 비루해지고, 다리는 굵지만 힘은 없고.
가늘고 촘촘한 근섬유가 아니라 굵고 밀도 낮은 몹쓸 근육.
이제부터라도 예전처럼 자전거 많이 타면 좀 나아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