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훈이가 그린 우리 가족.

엄마도 웃고 있고,
동훈이도 웃고 있고,
동생도 웃고 있고,
아빠는 찡그리고 있고. -동훈이의 그림 설명- ㅠㅠ

20070220072924


와 ~~ 벌써 이런 작품을 그릴 정도가 된건가 ? 흐뭇하겠다.

20070414225805 / 김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