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FriFra
2012년 5월.
연천군 일을 주로 하던 ‘성민’에서 일할 때 연이 되어 찾은 연천 제인폭포. 그리고 한옥 펜션.
2012년 여름은 힘이 들었다. 가장 힘이 들었던 해.
그리고 여기서 우리 두 아이의 어릴적 인생샷을 건졌다.
이렇게 웃는 얼굴을 보면 무엇이 걱정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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