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점점 배가 불러오고, 얼굴도 붓고,…
다몽이를 만날 날도 다가오고, 긴장되고,…







대단히 용기있는 엄마로 변신한다.
나 변해가는 것은 일도 아니다.


2023. 11. 15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