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이의 입원과 엄마의 KBS9시뉴스 인터뷰.. 지훈이 덕에 방송탔는데,…

뭐, 좋은 일로 방송에 나온것이 아니라 맘은 그리 좋지 않지만, ㅠㅠ
그래도 나중에 보면 웃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올린다.

HD 방송에,
가려지지 않은 여드름이 그대로 나와서 걱정한다.
턱 좀 당기고 얼짱각도로 나왔어야 했다.

근데, 이번 병원에서 지훈이 설소대(혀 밑에 연결된…)가 많이 붙어 있어,
자칫 말이 느리고, 혀 짧은 소리가 날 수 있다고 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2008112100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