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오랫만이죠.. 게시판에 보니 반가운 이름들도 있네요..
선배는 결혼도 하시구 구여운 아들도 있네요.. 우와 부러워.
전 아직 화려한? 싱글이고요.. 회사 열심히 다니구 있어요..
종종 놀러오죠..
근데 사진 찍으신게 수준급이시더군요…
20040422223930
오랜만에 보는 이름이군.
기옥이 잘 있었나? 아직도 화려한 싱글이라…..흠…
화려하지 않더라도 소박한 더블이 될 날을 기대하며
건강히 잘 지내라.
20040503232514 / 조동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