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아달라고 땡깡을 부려서,
띠를 하고 안았습니다.
콧노래를 흥얼거리니 잠이 들더군요.
근데, 갑자기 나도 졸려~~~~.
그냥 누워버렸습니다.
20050224165120
아빠랑 친한 아이가
사회성이 잘발달된다고 하더라.
함께 많은 시간을 가질 수 없어 안타깝지?
이렇게 가끔 잠도 같이 자고 목욕도 같이 하는거지ㅁ뭐
20050318162321 / 승이엄마
보기좋네…
20050321091801 / 김수진
FoFriFra
안아달라고 땡깡을 부려서,
띠를 하고 안았습니다.
콧노래를 흥얼거리니 잠이 들더군요.
근데, 갑자기 나도 졸려~~~~.
그냥 누워버렸습니다.
20050224165120
아빠랑 친한 아이가
사회성이 잘발달된다고 하더라.
함께 많은 시간을 가질 수 없어 안타깝지?
이렇게 가끔 잠도 같이 자고 목욕도 같이 하는거지ㅁ뭐
20050318162321 / 승이엄마
보기좋네…
20050321091801 / 김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