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FriFra
동훈이를 보시고 활짝 웃으시는 아버지.
▲ 아이들이 건장한 청년으로 자란 것을 보면, 아버지도 우리 아이들을 오래오래 보셨다면 좋았을텐데…
2023. 11. 19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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