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음주로 늦은 귀가.
오늘은 동우 아버지께서 위암으로 돌아가셔서 문상갔다 왔다.
집에 오니, 10시 반..
다행히(?) 미역국은 아내가 끓여 놨고,
난 다짐대로 케이크를 만들었다.

아..
허접한 데코.. ㅋㅋ
20090130022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