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결제 시스템까지 세팅 하고,
드디어 자전거를 전시하였다.


▲ 아직 용품은 하나도 없다. 빈 스페이스월이 너무 커보인다.
하부의 수납장은 친구 Oh의 도움으로 만들었으며, 훗날 스테인으로 문짝 도색을 한다.



▲ 개인 간판을 달았다. 별내동이라서 ‘별’을 집어넣어 ‘별바이크’라고 하였다.

▲ 그리고, 자전거 브랜드는 알톤을 선택했다.

2023. 10. 28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