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계신 곳에 자전거로 다녀오면 보통 100km 정도 된다.
딱 좋은 거리라고 할 수 없지만,
이 정도 거리는 꾸준하게 탈 수 있으면 좋겠다.
글을 쓰는 지금, 2023년 10월 28일인데, 이제 시즌 오프가 얼마 안남았다.
해가 바뀌면 늘 새롭게, 올해는 자전거 좀 타야지하는 각오를 하지만 실천은 다른 문제네.
그래도, 분발하자.










2023. 10. 28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