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차를 샀다.

스타리아.

모던한 디자인으로, 매장에서 사용할 업무용으로 3밴.

이제 우리 가족 4명은 동시에 탈 수 없다.

10년 된 코란도스포츠, 고생 많이 했다. 지훈이도 부탁해~

랩핑은 셀프로.

나는 나중에 X7이나 GLS시리즈를 사도 GIANT 스티커는 붙일란다.

그게 그릴의 3선 컬러링보다 좋을것같다. 개성있고. 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