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발이 되고 이동식 간이 창고가 되고,
가끔은 나의 휴식처가 될 수도 있는 스타리아.
적재함 차바닥을 OSB로 만들었다.




▲ 우선 자전거 박스를 활용하여 바닥 형태의 본을 뜸





▲ OSB 두 장 붙이고 재단




▲ 적당히 움직이지 않으면 OK






▲ 스트링을 걸 수 있도록 아이볼트 설치.
옆구리를 오픈하면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는데,
사용 빈도 많으면 그렇게 해야지.